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 하정우 이선균 신현빈 강신철 제니퍼엘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PMC: 더 벙커
Take Point, 2018
2018.12.26. 개봉

장르: 액션
감독: 김병우
러닝타임 124분 한국영화

영화 PMC: 더 벙커 배우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하정우 - 에이헵 역
이선균 - 윤지의 역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제니퍼 엘 - 맥켄지 역
케빈 두런드 - 미쿠스 역
마릭 요바 - 제럴드 역
스펜서 다니엘스 - 로건 역
선욱현 - 킹 역
신현빈 - 이지수 역
강신철 - 최이현 역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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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PMC 더벙커의 배경이 되는 지하 벙커는 크게 스위트룸, 회담장, 남한 벙커, 북한 벙커, 터널로 나뉩니다. 광활한 지하 벙커를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이례적으로 20여 개의 세트를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스위트룸은 고급 호텔의 스카이라운지에 해당되는 장소들로 회담장은 지상 회담장 못지 않은 사이즈이지만, 화려한 데코 없이 실질적인 회담만 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공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북한 벙커의 경우 실제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지어진 구소련의 벙커들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자료 조사와 수십 번의 시뮬레이션 끝에 탄생한 지하 벙커 공간은 김병우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성공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POV(1인칭 앵글)캠 카메라와 드론 카메라 장비가 투입 되면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촬영 앵글이 가능해졌는데요. 관객들은 영화를 관람하면서 동시에 지하 30M에 함께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1인칭으로 볼 수 있다는게 어지러울 수도 있습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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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입니다.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현 시각부로 작전 변경! 생존을 위한 리얼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전쟁도 비즈니스다” 글로벌 군사기업 PMC, 미션 스타트!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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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MC: 더벙커 리뷰

1. 영화 PMC: 더벙커 장점
영화 PMC: 더벙커의 장점을 보면 하정우는 역시 하정우였습니다. 캐릭터 몰입도가 이병헌과 더불어 우리 나라 탑클래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는데요. 실제 교전상황에 놓인 것 같은 촬영과 긴박감은 영화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고 비로소 영화가 끝나야 숨을 돌릴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2. 영화 PMC: 더벙커 단점
영화 PMC: 더 벙커의 단점을 꼽긴 어려우나 굳이 얘기를 하자면, 긴장감이 지나치게 계속 이어지는 점 정도인 것 같은데요. 텐션이 지속되면서 이야기 진행 스피드가 긴박감에 치우쳐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야기는 전개가 되니 따라가기 벅차기도 했는데요. 이런 점에서 속도 조절을 조금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면 몸이 축처진다고 해야할까요? 관람하면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벙커 안에서 이어지던 스토리가 벙커 밖을 나갔을때 구태의연 한것도 아쉬웠습니다.

3. 영화 PMC: 더벙커 주제
영화 PMC: 더벙커의 주제는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내가 보는 이 영화의 '선택의 딜레마'로 보이는데요. 영화 PMC 더벙커 시작부터 인턴(로건)에게 ‘동료를 버리고 너 혼자 살수있다면 어떻게 할거냐?’ 며 물움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동료가 총에 맞으니 동료를 버리고 갈지, 아니면 팀원 전체가 위험해질수도 있지만 동료를 살릴 지에 대한 선택에서 동료를 버리고 가는 길을 선택을 했고, 마커스가 갈아타자며 팀원을 배신하고, 자기만 살수있는 상황에서 팀원과 와이프를 선택했고 팀원을 살리기 위해서 킹과 팀원인 로건 중에서 로건을 선택했으며, 또 하정우가 과거 낙하산이 고장난 동료를 내버렸다면, 자기는 멀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를 살릴려는 선택을 했지만.. 그 동료는 죽고, 자기는 다리가 망가져서 선택에 실패했다는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여기서 이선균도 하정우를 배신하고 자기만 살수있는 선택을 할수있었는데요. 이렇게 영화는 노골적으로 무언가를 선택하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또한, 제럴드가 '낙하산 사건때 왜 버리는 선택을 하지 않았어?' 라며 주제를 언급하기도 하는데요. 이쯤되면 영화를 제대로 보기만 했어도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알수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결말 부분에서는 이 낙하산 사건과 똑같은 상황이 재연되고, 이때에 하정우는 똑같이 이선균을 살리는 선택을 한다. 똑같은 선택을 했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바로 이선균은 죽지않고 살았고 하정우도 다리가 망가지지 않고 멀쩡하게 살았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하정우 마지막 대사 '고맙다 북한'이라는 말을 하는데요. 뜻을 해석해보면 살아서 자기 선택이 틀리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영화 PMC 더벙커의 결말의 선택은 적절했던것 같다. 이선균을 살리는 이유는 처음엔 의사가 필요했고, 마지막장면에서는 팀원들이 모두 죽었지만, 이선균이라도 살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영화의 주제가 선택이라는 것이었고 그 선택을 통해 최후에 팀원 한명이라도 살렸다가 될 수 있겠네요.

4. 영화 PMC: 더벙커 개인생각
영화 PMC: 더벙커의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 테러 라이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김병우 감독의 사회 비판 시각에 박수를 보냈었던적이 있는데요. 이번 <PMC: 더 벙커>도 사회 비판적인 요소를 이어가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정세가 직접적인 당사자들보다 주변 강대국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점이 좀 의아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이 현실일 수 있지만 좀 불편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사실일지라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런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PMC 더벙커를 보고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간다는 분들은 아마 1인칭 앵글에 의해 3D멀미가 나 집중력이 흐트러져 제대로 못본것인듯 합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90점
아래에서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해 “용감한 시도엔 박수, 캐릭터 구축은 아쉬움”이라 평하였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는 결말은 촬영과 화면 구성, ‘탈한국적’ 캐릭터의 활용 등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 영화라는 점은 높이 살만하다. 제한된 상황에서 긴장감을 잘 이끌어가려 공을 들인 태가 난다. 따라서 이 영화는, 단순 관람에서 체험형으로 점차 선호도가 바뀌어가는 듯한 극장 환경에 대한 하나의 좋은 제안처럼 보이기도 한다. 다만 에이햅(하정우)의 캐릭터 자체에 갸우뚱한 지점이 있다 보니 스토리의 측면에서는 동의가 조금 어려운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뼛속까지 이기적인 인물인가, 알고 보면 처음부터 그저 이타적인 사람인가. 결정적으로 극 중 너무 자주 그리고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오히려 긴장을 반감시키는 듯한 ‘낙하산 에피소드’는 이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 아니라 오히려 의문을 부추기는 장치로 느껴진다. 오히려 캐릭터가 변화하는 과정의 밀도를 조금 더 높였다면 그의 선택들에 더욱 분명하게 설득되었을 것이다. 극도로 강조된 앰비언스 안에서 캐릭터들의 대사가 이따금씩 뭉개진 채로 전달되는 점도 조금은 아쉬운 대목이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지혜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해 “한국 액션영화의 기술적 성취”라 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의 감독 김병우 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이번에도 밀폐된 공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벙커가 주는 공간적인 고립과 한반도 정세에서 비롯된 정서적인 고립은 캐릭터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한편, 속도와 현장감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액션의 한계 또한 돌파한다. 총격 신을 비롯해 미사일, 고공 폭파 등 한국영화에서 화기를 다루는 데 있어 가장 진보한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접한 심규한 기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해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오락영화”라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마치 1인칭 액션 슈팅 게임을 즐기듯 관객을 주인공의 시점으로 몰입하게 하는 촬영과 연출이 돋보인다. 한정된 공간이 주는 제약을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로 채워 극적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다. 오락적 요소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각 캐릭터가 가진 이야기에 대해서는 친절한 설명이 부족하다. 영화의 속도감에 이끌려가면서도 ‘왜?’라는 질문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 머릿속에 남는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해 “‘이야기’ 보다, ‘형식’”이라 표현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의 감독 김병우 감독은 스토리텔러라기보다 형식주의자에 가깝다. 전작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에서도 그는 이야기 자체보다 이야기를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재미를 추구한다. 한정된 공간, 제한된 시간. 여기에 게임 인터페이스를 적극 끌어안은 화면 구현으로 영화를 ‘체험의 영역’으로 확장시킨다. 다양하게 조각된 카메라 워킹과 스크린을 튕겨대는 사운드의 박력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돌파하는 창의성도 수준급이다. 매력뿐 아니라 의 결점도 영화의 브레이크 없는 스타일에서 나온다. 게임 문법이 익숙하지 않거나, 휴식으로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이 영화는 적지 않은 저항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사운드에 힘을 주면서 일부 대사가 뭉개진 것도 득과 실로 쪼개지는 지점. 그러나 ‘남북 관련 소재’가 관성적으로 찍어내는 문법에 함몰하지 않고 그만의 인장을 벙커 안에 박아냈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성취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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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MC: 더 벙커 영화평가 후기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5.20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6.53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1,671,548명
아래에서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정치색은 있지만 한국영화의 전체적인 다양성을 높여준거같은데 마지막 낙하산씬 격투씬 0.1초라도 연출할수있는사람만 돌을 던지라.. 흥미진진햇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아쉬운 부분은 분명 있지만 정치 프레임 씌워서 평점 깍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여서 이렇게 낮은 평점 받을 영화는 아니라고 봄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보다보면 중간에 좀 지루해지는 구간이 있긴 한데 어떻게 될지 궁금증은 계속 생김. 마지막 부분 액션이 괜찮았음.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나름 한국영화 수작같은데. 하정우 남한 이선균 북한은 어찌 보면 현실적인 강대국들의 개싸움 대리전쟁을 보는 거 같다. 현실에서도 결국 모든게 정치 놀음. 중국이고 미국이고 본인들 정치판의 카드일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개인적으론 굉장히 만족스러운 영화였는데도 대부분의 관객분들의 평점이 낮은 상황에서 좋은 평점을 남기기 뭔가 부담스러운 느낌..물론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인거니 인정합니다!저는 너무 만족스러운 영화였는데 몰입도도 괜찮았고 전투씬이 많아서 좋았으며 영화보는내내 긴장했네요ㅎㅎㅎㅎ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진짜 구성 잘한거 같다. 다만 영화관에서 보면 화면이 좀 산만하고 작은 화면이 오히려 몰입도가 높다. 최고의 긴박감을 주는듯 평론가 평점 이 일반인 평점보다 높은 이유가 있네요

영화 PMC: 더 벙커는 결말은 허무했지만 처음부터 결말 전까지 계속 긴장하면서 본거같음 멋있는 총격전 전투씬 하나도 없어도 멋있고 폭탄터질때 화면 흔들리는 부분 리얼하게 재밌었던거같은데 진짜 영화속에 있는느낌 시간 후딱지나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이게 왜 평점 태러를 당하고 있는지 이해 안된다. 확실히 이 영화는 최근 한국 영화들에 휘말려 저평가 되고 있다. 재미있습니다. 볼까 고민 하시는분들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나름대로 재미있더만 몰입감 있고, 뭐이리 꼬여있는 사람들 천지인지... 너무 감정이 매말라있다. 군인과 의사의 시점으로 정치색을 떠나서 서로가서로를 의지해서 살아남는건 좋은 장면이고만 비판도 적당히하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진심 명작임 왜이렇게 저평가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처럼 평점때문에 이영화를 거르는 분들은 없었으면 마지막 낙화산씬은 진심 최고임 이런참신한시도를 해야 한국영화가 산다고 생각함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남북브로맨스.하정우의 진짜사나이 특전사편, 무자격불법시술, 긴장감, 오락성 모두 최고다.영화에서 음악의 중요성 환기시켜줌... 마지막으로 곤지암 보고 반성해라. 이게 진정한 페이크영화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에서 마지막 비행기 폭파되고 낙하하는 씬은 진짜 압권 한국영화도 이런 장면이 나오다니 대단하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다 좋았는데 결말이 ㅠㅠㅠ 이렇게 끝나면 안되는 거 아닌가 ... 킹은 어떻게 되고 또 브로맨스는 그대로 끝? 넘 열린 결말이라 아쉬워요 전개는 초중반은 좀 늘어졌지만 점점 좋았어요 후반부 낙하씬은 정말 인상에 남아요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액션이라기보다는 한 인간, 에이헵의 구원기같았음. 낙하씬이 중반과 후반에 이어지는 그 카타르시스가 좋던데. 브금도 좋고.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은 진짜 굉장한 영화 역시 하정우,이선균배우들 .... 마지막 장면까지 짜릿한 카메라연출까지 진짜 최고였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정치상황도 흥미롭게 전개되고 마지막 선택하는 장면까지... 10점도 낮은점수에요 진짜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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