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 우리는 밀러 가족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위 아 더 밀러스
We're the Millers, 2013
2009.11.12. 개봉

장르: 코미디
감독: 로슨 마샬 터버
러닝타임 110분 미국영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배우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 로즈 역
엠마 오버츠 - 케이시 역
제이슨 서디키스 - 데이빗 클락 역
윌 폴터 - 케니 역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에드 헬름스 - 브래드 역
캐서린 한 - 에디 피츠제럴드 역
몰리 C. 퀸 - 멜리사 피츠제럴드 역
닉 오퍼맨 - 돈 피츠제럴드 역
토마스 레논 - 릭 네이던스 역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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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입니다. 삼류 마약상 데이비드 클라크 (제이슨 수데키스)는 대마약상이 되고자 절대 안전한 계획을 생각해낸다. 그는 가짜 가족을 만들기 위해 그의 이웃 스트립 댄서 로즈 (제니퍼 애니스톤), 찐따 케니 (윌 폴터) 그리고 노숙자 소녀 케이시 (엠마 로버츠)를 설득한다. 커다란 레저용 자동차 하나와 커다란 재미, “밀러 가족”은 독립기념일 휴일에 맞춰 멋지게 일을 성공하기 위해 남쪽 국경으로 향한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리뷰

2013년에 제작된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 우리는 밀러 가족에서 극중 배우를 살펴보면 스트리퍼, 마약거래상, 가출소녀, 총각딱지가 RV를 같이 타고 가족인척 멕시코에서 마약을 밀수해오는 파격적이고 코미디 스러운 설정인 영화입니다. 컨셉만 봐서는 골때릴거 같은데요

일단 주인공을 살펴보면 데이빗은 마약거래상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청소년 케니가 길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케이시를 구하려고 뛰어가는데요. 그러자 데이빗이 그 뒤를 이어 아이들을 보호해주려다가 그만 돈도 털리고 마약도 털리고 말아버립니다. 데이빗은 자신이 마약을 공급받던 중간거래상인 브래드에게 연락을 하게되고, 브래드는 데이빗에게, 상황을 수습하고싶으면 멕시코에 가서 마약을 좀 밀수해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데이빗은 법망을 피해 어떤방법으로 밀수를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 길에서 마주친 시골 가족의 RV차량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그대로 따라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그래서 마약 밀수팀으로 영입한 것이 케이시와 케니, 그리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스트리퍼 로즈. 이렇게 가족을 만들어 밀러라는 성을 붙여서 밀러씨 가족이라고 위장을 하게 되며 제목도 위 아 더 밀러스 / 우리는 밀러 가족 입니다.

밀러 가족들은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 근처 국경에 내려, 근사한 RV를 타고 멕시코로 가게됬습니다. 무서워보이는 멕시코 마약상들이었지만 현장에서 브래드가 알려준 이름을 댔더니 순순히 차에 마약을 실어주는데요.. 다량으로 아주 선반과 냉장고에 가득하게 채워줍니다. 물론 이들이 돌아오는 길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차량이 고장나 멜리사라는 가족, 즉 피츠제랄드씨네 신세를 지게 됩니다.

여기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재미있습니다. 예를들면 그림 그리는걸 보고 단어를 맞추는 슈레이드 게임을 하는데 로즈가 케니의 스케이트보드 그림을 보고 블랙 칵 다운이라고 계속 외치는 에피소드와 교회인이지만 오랜 결혼생활 때문에 뭔가 색다른 성적 경험을 해보고싶은 피츠제랄드 부부 에피소드 그리고 전직 마약단속반(DEA)요원인 던 피츠제랄드를 피해야 하는 마약으로 가득 찬 밀러네 RV 차량.. 소소하지만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멕시코 일당들이 밀러씨네 RV 가족차량이 자신들이 마약을 넘겨주려던 팀이 아니라는걸 뒤늦게 알게되어 뒤쫓아오기도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케니가 거미에 고환을 물리면서 병원에 머무르게 되자 데이빗은 케니를 그곳에 두고 떠나서라도 브래드와의 약속기한을 지켜서 돈을 받고싶어하자 밀러 멤버들과의 불화는 심해지기까지 합니다. 결국 데이빗은 혼자 RV를 몰고 떠나버렸지만.. 비록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다함께 들었던 TLC의 노래 Waterfalls를 듣고는 되돌아와 모두를 태우고 브래드에게 마약을 넘기러 갑니다.. 결국 데이빗은 기한을 넘겨서 브래드에게 마약을 전달하지만, 마약단속국도 같이 전달해줍니다. 이후 증인보호프로그램에 들어가, 밀러 가족처럼 함께 산다는 결말이었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다른 캠핑카 가족으로 만난게 전직 마약단속국(DEA)요원인거부터 B급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입니다. 진짜 가족이 무엇인지, 심심하고 우울한데 재미있는게 보고싶다면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 우리는 밀러 가족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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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영화평가 후기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3점
아래에서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미국식유머로 빵빵터진다는 글을읽고 감상했지만 보고난뒤에 느낀건 차라리 제대로된 병맛코드로 나갔으면 그나마 나았을거같다는 생각이든다. 어디서 웃어야하는지 포인트는 알려주는것같은데 그냥 저질 섹드립만 난무하는느낌. 게다가 마무리는 전형적인 미국식 가족영화의 억지스러운 훈훈한연출은 너무 오글거렸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작정하고 웃기는 미국식 코미디 영화. 웃기다 웃겨죽겠다 여행 가족 화장실유머 돌발상황을 너무 잘 반죽한 코미디 영화. 대놓고 화장살 유머 를 날리지만 눈살 찌뿌려지지 않아서 좋다. 소위 앞뒤안가리고 웃겨봐야지 하며 약빤 영화. 기분전환용 으로 보면 최고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영화 곳곳에 헛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냥 코미디 영화니 넘어감... 제니퍼 애니스톤이 갈수록 이상한 역할만 맡는 게 좀 안타깝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을 재밌게봤어요~ 엠마로버츠란 배우 이쁘네요 ㅋ 제니퍼 애니스톤은 볼때마다 안타까움...같이 나이들어가는 처지의 젊은날의 우상을 보는느낌이란...ㅠㅠ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2000년 영화 '로드트립'이 생각나는 유쾌한 영화입니다. 밀러가족이 RV에서 부르던 TLC의 waterfalls 라는 노래가 더욱 흥겹게 느껴지네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미국식 야한 조크와 제니퍼 애니스턴을 좋아한다면 볼만하다. 시간떼우기용으로 괜찮은 영화지만,너무 오버스럽고 뻔하데다 썩소만 나왔음 ..언제적 제니퍼 에니스턴이던가..많이 늙었네..ㅎ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소재는 재밌었지만 연출력이 부족해서인지 전체적으로 전혀 코미디 같지 않은 영화이다. 한마디로 닝닝한 어묵탕을 먹는 느낌. 하지만 빠른 전개와 살아 있는 캐릭터 연기로 심심하지는 않은 영화였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평범한 스토리에 왠지 불안한 출연진으로 나올 수 있는 한계치의 영화였던듯. 심한 폭력성은 없지만 은근히 성적묘사가 많이 나오는듯. 루저들이 화목한 가족이 되는 이야기지만 가족과 함께 보기엔 무리인 영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중 중간 중간 재미있는 장면은 있지만 짐캐리식 코미디는 좋아하는데 이런식의 미국 코미디는 나랑은 안맞는것 같다. 하지만 아들 캐릭터는 대박 같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가족이 되어가는 시작의 개연성부터 너무 현실성이 없고 웃음의 코드도 별로 와닿지 않아요,,,제니퍼 애니스턴이 노출을 감행 할 정도의 작품성도 못 느끼겠네요,캐스린 한이라는 여배우만 기억나네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남들보기에 진짜처럼 평범하게 행동해야하는 가짜 가족...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뻔해도 마지막 따뜻함이 묻어나던 이야기...ㅋㅋㅋ 스트립댄서역으로 돌아온 제니퍼 애니스톤의 파격(?)변신...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은 시리즈로 나와서 계속 우려먹었으면 좋겠다. 이 엽기 가족 캐릭터를 한 번 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낄낄낄...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을 보면 엔딩크레딧에서 흘러나오는 프렌즈 오프닝 사운드 트랙에 제니퍼와 기분좋게 폭소할수있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의 킬링파트는 TLC의 랩을 따라하는 케니, 블랙 고무 다운, 귀에 손가락 집어넣는 FBI 아저씨 등등..! NG장면은 이 배우들이 얼마나 재능이 많은지, 또 이 작품 대사의 상당 부분이 배우들의 애드립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을 보니 코미디는 역시 미국이 한 수 위다. NG장면들도 너무 유쾌하다. 진짜 가족이 된 밀러's 패밀리.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위 아 더 밀러스 줄거리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