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영화후기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공범 줄거리 결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했지?"

장르적 긴장감은 물론, 날카로운 사회문제 제기까지!
“만약 당신의 가족이 충격적 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알게 된다면?”
2013년 가을, 심장을 파고드는 단 하나의 '감성 스릴러' 탄생!

공범
Blood and Ties, 2012
2013.10.24 개봉

개요: 스릴러
감독: 국동석

<공범 배우>

주연: 손예진, 김갑수
조연: 임형준, 김광규, 박주용, 박사랑, 하경민, 최은석, 김호승, 유태선, 전준혁
특별출연: 강신일, 서갑숙, 임종윤, 이규한, 조안

<공범 줄거리>

“아빠가... 한 거 아니지?” VS “내 말 믿어야 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공범 영화 평가 후기>
★★★☆

“소재와 전체적인 몰입도는 좋은편이였으나 긴장감조성과 호홉조절같은 스릴러적인 면은 많이 아쉽다. 의심이 확신이 되고 그 다음 왜 그랬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조금더 짜임새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그래도 두 부녀의 연기는 상당히 좋았다 ”

“영화 공범의 명장면은 김갑수님이 차 안에서 웃을때 .... 소름 돋았어요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범죄자도 누군가의 아빠일수있다.라는 소재는 좀 괜찮았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와.. 난 그렇게 분석적으로 영화 보는 사람이 아니라서 김갑수, 손예진의 연기 흐름에 맡기고 그냥 봤는데 진짜 연기력 대박. 믿고 보는 손예진! 영화보고 소름 돋고 한동안 생각이 떠나질 않음.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

“유괴살인사건을 밝히고 그런 일이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둘도없던 부녀를 파고든 흉악범죄의 의혹. 가족으로 들어간 스릴러, 빈틈은 있지만 극이 흔들릴 때마다 두 배우의 호연이 중심을 잡는다.”

“김갑수 연기 너무 소름끼친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했지?" 계속 머리속에서 멤돈다. ”

“누가 범인인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김갑수와 손예진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그리고, 끝 장면에서 나타나는 2번의 반전. (나만 그렇게 느낀 건지) 어쨌든 볼만한 영화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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