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12 줄거리 결말
- 영화리뷰
- 2019. 12. 4. 20:22
영화 2012 줄거리 결말
2012
2012, 2009
2009.11.12. 개봉, 2013.06.13. 재개봉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SF, 모험
감독: 클랜드 에머리히
러닝타임 157분 미국영화
영화 2012 배우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먼저 잭슨 커티스 역의 존 쿠삭! 그리고 케이트 커티스 역의 아만다 피트! 애드리언 헬슬리 역의 치웨텔 에지오프, 탠디뉴튼는 로라 윌슨 역을 그리고 올리버 플랫은 칼 앤휴저 역을 맡았고, 영화 2012의 줄거리를 순조롭게 이어가는데 역활을했습니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의 조연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화 2012에서 토마스 맥카시.. 고든 실버맨.. 결국 죽지만 영화 2012에 있어 정말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우디 해럴슨, 대니 글로버도 출연해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의 완성도를 더 높였습니다.
영화 2012 줄거리
영화 2012 줄거리입니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영화 2012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2012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63점
아래에서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승찬 <경향신문> 기자
영화 2012에 대해 "'파괴지왕' 롤랜드 에머리히" 이라 평하였다.
영화 2012 줄거리는 결말을 보고 이제 롤랜드 에머리히에게 '파괴지왕'이란 별칭을 붙여도 좋지 않을까. 국지적으로 미국을 파괴하다 못해, 결국 전 지구를 멸망시켰으니. 초반에 비해 후반의 스펙터클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떠올리면 용서가 되겠다. 그런데 지구 멸망을 보면서 즐거웠다면 변태일까.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박혜은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해 “이젠 다 때려 부수었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해 관객이 기대하는 것은 딱 하나. 얼마나 많이 실감나게 때려 부수는가! 재난은 [인디펜던스 데이]보다 2배쯤 강력해졌고, 다행히 스토리는 [10000 BC]보다 10배쯤 말 된다. L.A가 완전히 바스러지는 전반부 1시간만으로도 기대는 충족된다. 남은 1시간 40분은 긴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더 이상 롤랜드 감독이 때려 부술 지구가 남지 않아서 다행이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접한 허지웅 칼럼니스트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난 몰라, 이거 어쩔 거야.” 라며 평을 이어갔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은 신나게 무너져 내리고 부서진다. 압도적인 광경이다. 그러나 그뿐이다. [2012]가 보여주는 파괴의 파격은 알맹이가 없어 곧잘 지루해진다. 기존 재난 블록버스터의 서사들을 긁어모아 헐겁게 이어 붙여놓은 이야기 구조는 절망적이다. [투모로우]는 이 감독의 이력에서 점점 더 유별나게 잘 만들어진, 매우 이례적인 사례가 되어가고 있다. 전작인 [10,000 BC]보다 아주 조금 낫다는 이유로 합격점을 줄 수는 없지 않나.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도훈 <씨네21> 기자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해 “에머리히는 역시 에머리히다” 라며 덧붙였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은 네안데르탈인 지능의 각본과 연출력을 보여주던 [10000 BC]보단 훨 낫다. [2012]는 적어도 크로마뇽인 수준은 된다. 맞다. 그래봐야 크로마뇽인 수준이라는게 문제다. 매력적인 캐릭터도, 희생도, 눈물도 없는 재난영화라니. 박스 오피스만 장악한다고 재난영화의 고전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심지어 2012년도 더이상 무섭지가 않다.
영화 2012 영화평가 후기
영화 2012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61점
아래에서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보면 최초발견자랑 지도준찰리 조종사두명 등등 살아야될사람들을 다죽여버림 그들은 개민폐주인공가족을 살리기위한 희생발판일뿐ㅋㅋ 인류대부분이디졌고 그거보고도 동요안한 승객들이 주인공이 당연히해야할일을한것에 박수치고 좋아하는게 모순이지만 영화자체는 별10점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보고 평점이 이해가지 않는 1인. 언제봐도 이 영화는 재난 영화 중에서 일류급이고 스토리도 명작급이다. CG처리도 마블 저리가라 할정도,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재난영화같은 '해운대'와 비교해보면 '해운대'는 '2012'반의 반도 못따
영화 2012 줄거리초반 LA지진씬은 잊혀지지가 않음 다른 재난영화 봐도 그정도까지는 아니였음. 진짜 재난영화 top3안에는 드는듯 마지막 방주가 살짝 어이없기는한데 진짜 잘 만든영화임 그리고 이 영화 2012 줄거리 결말 가족가지고 욕하는 사람들아..니네가 만들어봐....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보고.. 고든 왜 죽은거임..? 착한사람같던데 고든 억울하게 죽은것만 생각나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봤다. 원래 재난영화 좋아하지만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은 역대급이다. 입이 떡벌어지는자연재해. 진짜 공포영화보다 무섭다.지 가족만 살려고 하는모습이 이기적이다 다들 하는데 저게 현실로 다가올때가족만 챙겨지지 누가 모두를 구하려하겠나.이런생각 갖고 보면 공포영화보다 더 서늘함을 느낄것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보면 아니; 영화 2012 주인공 가족들은 자기들때문에 수십만명이 죽을위기에 처했을거라고 생각 못하고 온거고(원래는 함선이 이미 닫혔었어야함) 결국 이기적이다 하는데 그럼 살길있는데 죽으러 갈순없잖아요; 권력있는 사람들만이 산다는걸 뒤집기위해서 문여는 장면을 삽입한것 이구요(인부들포함)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봤는데 너무 재밌고 스케일도 지나치게 크고 이런 엄청난 재난 영화는 처음보는데 사람들이 투모로우를 넘 재밌게 봐서 평점을 너무 낮게 줘요 재밌으면 그냥 10점 주세요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서 다른 장명을 떠나서 대통령이 전용기를 마다하고 남겠다고 하시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장관이 말하죠. '선장이 배를 버리고 떠나지 않겠다는 뜻' 이라고....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은 분명 7점대 영화는 아니다. 스토리 구성과 연기력을 차치하고서라도(엉망이라고 느끼지도 않는다) 재난 영화 최고의 영상미, 퀄리티만으로도 8점을 충분히 상회하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평점 조절용으로 10점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을 본 뒤 어떻게 영화 2012에서 주인공만 살아남냐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영화를 도대체 왜 보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니들 바람대로 주인공이 죽어버리면 영화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가? 주인공이 살아남으면서 진행되는 줄거리가 바로 영화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에 대해 쓸 데 없는 소리좀 하지말자.
영화 2012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2012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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