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 /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 영화리뷰
- 2019. 11. 30. 10:29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영화 마스터느 조의석 감독의 영화로 2016년12월21일에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은 714만이라는 관람객을 유치시켰습니다. 영화 마스터 출연진을 보면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등 초특급 배우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마스터
Master, 2016
2016.12.21. 개봉
장르: 액션, 범죄
감독: 조의석
러닝타임 143분 한국영화
영화 마스터 배우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수만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친 원 네트워크 ‘진회장’은 이병헌이 맡았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역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반년간 진회장을 추적해온 이가 있었으니 바로 김재명. 멋진 주인공이죠 강동원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진회장의 측근인 박장군(김우빈) 그리고 김엄마(진경)이 맡았습니다. 엄지원님은 신젬마를, 오달수님은 황명준을 연기하며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완성도 있고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영화 마스터 줄거리입니다.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라는 것.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워 온 브레인 박장군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자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진회장은 물론 그의 뒤에 숨은 권력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가는 재명, 오히려 이 기회를 틈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장군. 하지만 진회장은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음을 눈치채고, 새로운 플랜을 가동하는데…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 시작된다!
"썩은 머리 이번에 싹 다 잘라낸다"
영화 마스터 평론가 평가후기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접한 평론가들은 아쉽게 평점이 그렇게 높지 않다. 평점은 5.77점이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접한 <매거진 M> 나원정 기자 “현실 시국보다 덜 드라마틱한”
영화 마스터 줄거리는 건국 이래 최대 사기극이라는데, 그 규모가 그리 와 닿지 않는다. 영화의 주축이 되는 다소 복잡한 금융사기 방식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이후 모든 두뇌 싸움이 '그들만의 전쟁'으로 느껴지는 것도 맹점. 애초 오프닝신에서 희대의 사기범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히는 과정부터가 납득하기 어려울 만큼 손쉽게 처리된다. 시나리오의 빈틈을 배우의 연기로 메우는 데도 한계가 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투데이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마스터가 필요한 기성품”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의 긴 러닝타임은 자신감의 일환이라기보다는, 세 A급 배우를 배려하느라 자르지 못한 혐의가 짙다. 배우가 캐릭터에 복무하는 게 아니라, 누구 하나 섭섭하지 않도록 분량을 확보해 줘야 한다는 부담 하에 캐릭터가 배우에 끼워 맞춰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편집의 길이뿐 아니라 배합도 아쉽다. 신과 신 사이의 연결이 잘 붙지 않는 영화는, 구성의 밀도보다 크기에 힘을 준 탓에 흥과 탄력이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통쾌함을 위해 심어둔 반전도 그리 고단수는 아니다. 기시감은 수두룩하고 창의성은 드물다. 있을 건 다 있으나 그것을 제대로 마스터 하지 못한, 시장에 차고 넘치는 기성품 같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접한 영화저널리스트 김현민 “더 갈고 닦았어야”라며 혹평을 했다.
영화 마스터의 액션은 몸싸움이 아닌 두뇌 싸움이다. 비주얼로 쾌감을 주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플롯이 더욱 치밀했어야 한다. 영화 속 인물들은 긴박한데 관객은 동참하기 어려운 순간이 많다. 수차례 극에서 이탈하게 된다. 주고 싶은 정보가 많은 영화이다 보니 설명적이 되는 장면이 많고 따분해지는 순간도 잦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기댈 것은 캐릭터의 매력인데, 인물들은 납작하거나, 동의할 수 없이 과시적이거나 혹은 기시감이 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위해 더 갈고 닦았어야 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접한 영화저널리스트 김형석 “현실과의 싸움”
영화 마스터 줄거리는 현실이 영화를 넘어서 버린 '픽션의 위기' 시대에 손해를 본 영화. 최근 몇몇 사건과 한국 사회의 사기적 속성을 토대로 한 캐릭터 무비다. 범죄자와 경찰의 쫓고 쫓기는 구도인데, 이럴 경우 일반적으로 '투 톱'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쓰리 톱'을 사용한다. 이것은 영화에 장단점으로 모두 작용하는데, 플롯의 재미를 더하면서 한편으론 러닝타임의 부담을 안겨준다. 장르영화로서 충실한 재미를 추구하려 한 점은 가장 큰 미덕. 좀 더 간결한 방식의 전개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 마스터 평가후기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마스터에 대해 어떤 평점을 내렸을까요?
마스터 관람객 평점: 8.65점, 마스터를 본 네티즌 평점: 8.10점
과연 이들은 영화 마스터를 보고 어떤 후기평가를 남겼을지 봅시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미라는 작품 안에서 이병헌 연기는 다른것 보다도 마지막에 다리위에서 체포될때 여기저기 전화걸면서 손 덜덜 떠는게 압권임.. 속으론 진짜 두렵고 당황한데 겉으로는 티 안내려고 표정 다잡는 그 심리가 그대로 느껴졌음.. 이병헌 연기포인트는 진짜 ㅜㅜ
전 이제 영화 마스터 같은 강동원 나오는 영화 극장에서 못 볼것같아요 나도 모르게 속사포처럼 감탄사가 뿜어져나오니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을듯.
이병헌씨 연기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요.. 볼 때마다 완전히 다른 캐릭터네요. 강동원씨는 사투리 도대체 언제 고치세요? ㅠㅠ 얼굴믿고 그냥 가는 건가. 아예 사투리를 쓸 거면 쓰고 서울말을 쓸라면 쓰지...
영화 마스터가 나온지 3년된는데 5번 완주했다. 좀 쉬었다가 10쯤 되면 다시 보지싶다. 인상이 깊게 남은 영화 .재미가 있다는 표현이 그냥 말그대로. 연기도 내 기준에선 훌륭하다. 김우빈 연기더 보고 싶은데 활동좀 해주라ㅠㅠ 그전에 완쾌하고!!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만든 조의석 감독 애 많이 썼네~ 대한민국 제대로 꼬집어 비틀어서 꽤나 아픈사람 아프겠네. 마지막 돈 이체 장면은 자본주의 어두운 그림자인 "부의 재분배" 까지 연상되었다. 그냥 배우들 때문에 봤다가 감독의 의도가 보였던 영화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처럼.. 친구도 저런곳에 돈투자했다가 사기당했어요.. 5천이라나..사람들은 왜 한방을 노릴까요..세상에 공짜없는거 모르시나..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은 뭔가 심각성을 보여주는 영화임..속지맙사다..속시원히 봤읍니다..시간이 언제간지 모르게..ㅎㅎ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은 괜찮게 볼만해요 재밌어요 중간에 좀 지루한 면이 있지만.. 동원 배우님 영화중 제일 멋있게 나온 것 같아요 날라다니는 연기들을 주로 보다가 이런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역할을 보니 잘어울리고 배우님의 색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력 뛰어나요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강동원 연기력은 이병헌 연기력의 발 뒤꿈치 때 만도 못하다 ..일단 발성부터가 게임이 안되는구나 영화 처음장면 수천명의 청중들 앞에서 연설하는 장면..이병헌이 아니고 강동원이 했다고 가정해보거라..참 상상만 해도 유치할것 같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부터 결말까지 두 번 봤지만 정말 너무 좋다. 내용도 배우들의 연기도!피가 낭자하거나 액션이 과도하게 많은 것도 아니었지만, 이런 사회문제를 계속해서 영화화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내용으로 이렇게 계속 만들었으면 좋겠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마스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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