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입니다. 이영화 귀신이산다는 김상진감독의 영화로 2004년9월17일에 개봉하여 1,875,936명 이라는 관객수 기록을 냈습니다. 차승원과 장서희의 코미디 공포 영화 귀신이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귀신이 산다
Ghost House, 2004
2004.09.17. 개봉

장르: 코미디, 공포, 판타지
감독: 김상진
러닝타임 123분 한국영화

영화 귀신이 산다 배우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먼저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집을 계약했지만 귀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공포에 떨다가 결심을 하는 필기 역은 멋쟁이 차승원씨가 맡아줬습니다. 차승원씨는 요 근래 힘을내요 미스터리. 라는 영화를 찍었었죠. 2004년에도 코미디인 영화 귀신이산다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귀신 역인 이연화 를 맡은 여인은 바로 장서희 씨였다.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 뒤에서 같이 연기를 하며 빛을 내준 조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장항선, 손태영, 진유영, 장현성, 윤문식, 김응수 님이 출연하여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와 결말을 완성도 있게 이끌어줬습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내용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입니다. 세방살이 삼대째 박필기 드디어 문패에 이름 석자 새기다! 3대를 이어온 셋방살이 설움에 '네 집을 가져'라는 아버지 유언을 인생목표로 사는 박필기. 낮에는 조선소 기사로 밤엔 대리운전으로 투잡스, 쓰리잡스를 뛰면서 결국 사회생활 10년만에 대출에 융자까지 보태 거제도 바닷가 이층집을 사는데 성공했으니... 이사 첫날 문패 박으며 온 동네 떠나가도록 울부짖었다! "아버지...나 집 샀어요~~~ 엉엉~~"

나보고 집을 나가라고? 여긴 우리집이거든... 넌 누구냐? 그러나 내 집을 마련했다는 기쁨도 잠시. 그런데, 부엌에 잘 꽂혀있던 식칼이 공중부양해 날라오고, 멀쩡했던 소파가 공격하질 않나, TV속 <주유소 습격사건>을 열연중이던 박영규가 필기를 노려보며 '살고 싶으면 이집에서 나가!!'라 윽박지르더니, <링>의 배두나처럼 TV밖으로 기어나오기까지... 이것이 무슨 귀신이 곡할 노릇! "사람살려~~ 박필기 살려~~" 이사 첫날... 그는 여관방 신세를 졌다.

하필이면... 왜? 우리집에 귀신이 사냐구~~~~~!! 경찰서로, 이웃에게로 귀신 곡할 사연을 호소해보지만... 필기만 몰랐던 그 집의 비밀이 있었으니 "그 집에 귀신 살아요!!" 재빨리 급매모드로 변신하지만 흥정은커녕 돈을 얹어줘도 안 산다니... 은행 이잣날은 다가오고 언제까지 제집 두고 여관방신세 질 수도 없고... 환장할 박필기, 마침내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데...

인간對귀신 주택분쟁 코미디! ″내 집이야 나가!″ 안돼!! 못나가~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산다 영화후기 평가

영화 귀신이산다 줄거리 결말을 본 누리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먼저 평점은 6.83점이지만 많은 이들이 이영화 귀신이산다는 6점이 아니다! 이 영화는 적어도 8~9점대 다! 라고 표현합니다. 아래에서 누리꾼들의 귀신이산다 영화후기를 보시죠

이거 귀신이 산다는 8점이상은 되야한다 추억에 영화지 중1때 영화관에서 직접본 영화!

재밌었음ㅋㅋ남의집에귀신이살던 고무신이살던 이대사땜에빵터짐

확실한 코믹영화. 차승원 원맨쇼 골때리는 연기만으로도 8점이상은 되는데..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오늘 아는 형님 장서희 이모 나왔는데 얼굴이 10년전 그대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고 옛 생각이 나서 초딩때 본걸 군대 전역한 예비역 아저씨가 되어 다시봤다 서희이모의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와 김성웅 황석정같이 반가운 얼굴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재밌어요 이게 15년된 영화라니..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무서운걸 싫어하는 나로써 이런 소재의 귀신영화는 지금봐도 새롭고 재밌다...도대체 평점이 왜 이렇게 낮은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영화ㅠㅠ 너무 재미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는 되게 특이한연출이 재미있음

벌써 이 영화 귀신이 산다가 나온지도 13년...어릴때 진짜 재밌어서 몇번이고 다시 봤던 기억이 나는데ㅋㅋㅋ가볍고 재미지게 보기는 딱이죠! 영화 잘봤어요^^

영화 귀신이산다는 자기 본분에 충실한 양질의 오락 영화면 되었지! 뭘 그렇게들 요구하는 게 많은지 원.... 물론 그렇기도 하지만 전성기 장서희의 절정 미모, 이거 하나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리뷰

영화 귀신이산다 줄거리는 박필기(차승원)이 밤낮으로 조선공과 대리기사를 하며 성실히 돈을 벌어 집을 마련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 집은 그동네에서 귀신이 나오기로 유명한 집이었는데요.. 온갖 폴터가이스트현상을 겪고, 닭 환상을 보며 비오는 날 비에 젖은 강아지마냥 지붕위에 올라가 안테나를 안고 덜덜 떨다 번개를 맞고 맛이 가버린다. 그 후 집에서의 공포의 대상이었던 이연화를 보게 되었고, 집을 판매하려고 사방팔방 알아보게 되는데요.

그러다 영화 귀신이산다의 극 중 백사장이라는 악덕 부동산업자가 사겠다고 해서 팔려는 찰라 연화가 팔지말아달라고 부탁을 아니 설득을 하여 백사장에게 판매를 하지 않게됩니다. 하지만 하필 악덕 백 사장에게 걸렸던.. 박필기(차승원) 결국 백사장은 필기의 집을 허물로 호텔로 만들렸던 자기의 꿈에 차질이 생기자 필기의 집을 방화시키고 굴삭기를 가져와 집을 철거하려는 찰나 장 반장이 데려온 거제도 귀신들에게 저지당합니다. 결국 필기는 집을 지켜냈고, 귀신 이연화(장서희)는 혼수상태였던 남편과 만나 같이 성불이 되는 영화입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산다 줄거리와 결말 정말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차승원의 표정이 압권인 이영화 귀신이 산다를 살렸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표정이 많은 차승원. 정말 귀신이 내집에 있다 생각한다면 저런 표정이 지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저정도 연출력이면 정말 잘한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추천합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

영화 귀신이 산다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