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스케이프 룸(2019) 줄거리 결말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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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룸
The Escape Room, 2019
2019 .03.14 개봉

개요: 액션, 공포, 스릴러
감독: 애덤 로비텔
100분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영화 이스케이프 룸 배우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입니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사람들. 성별, 연령, 출신도 모두 다른 이들은 오직 초대장만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방탈출 게임 회사 ‘미노스’에 모인다. 하지만 초대자는 나타나지 않고, 예고도 없이 시작되는 게임. 불태워 죽일 듯이 순식간에 방안의 온도가 상승하고 6명의 참가자는 탈출하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다음 방으로 넘어간 참가자들은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을 거치며 이것이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게 되는데…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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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스케이프 룸 리뷰(결말, 스포)

영화 이스케이프 룸(2019)를 보면 탈출 방의 거대한 스케일에 압도될 수 있다. 이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6개의 탈출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으로 오감과 공포를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을 볼때 솔직히 아무런 기대없이 봤기에 실망감은 전혀없었는데요. 초반 지루할 뻔한 도입부를 손잡이로부터 전환하는 장면은 나를 몰입시키기에 충분했다. 거기에 초반부터 사망플래그 달고 다니던 대니 칸이 죽고나선 마음이 편안해졌다. 하지만 후속작에 대한 예고없이 딱 보여줄 것만 보여주고 깔끔하게 단독 작품으로만 치고 빠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지 않았을까 한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영화 이스케이프 룸(2019)에 대해 스포를 해보자면 방들을 한번 살펴볼 수 있겠다. 6인이 처음 모인 룸. 여기서부터 첫 방탈출이 시작된다. 첫 번째 살인 트랩은 오븐 룸으로 화형이다. 단서를 잘못 찾을 때마다 방안의 온도를 높여지며, 무려 화씨 451도까지 올라가는 방안의 온도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방탈출 게임과 함께 6명 모두를 패닉 상태에 빠지게 만들어 주며 극 초반부터 방탈출의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살인 트랩은 끝없이 올라간 체온을 바닥까지 내려버리는 아이스 룸으로, 겨우 컵받침에 꽉찬 물컵을 두어 탈출한 오븐 룸에서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극과 극의 상황으로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들어 버린다. 이 아이스 룸은 영하의 강추위에서 얼어죽고, 언제 얼음이 깨져 죽을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을 꽁꽁 묶어 두었다. 여기서 대니 칸(닉 도다니)가 벤이 던진 라이터를 줍다 얼음이 깨져 물속에서 익사하고 만다.

세 번째 살인 트랩은 업사이드다운 룸의 추락이다. 까딱 발을 잘못 디디는 순간, 20층 건물의 까마득한 높이에서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탈출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망을 극도로 치솟게 만들어주었다. 창고 안에 있는 탈출 문의 키 8번 볼을 획득한 아만다 하퍼(데보라 앤 월)이 탈출 문을 향해 오다 결국 제이슨 워커에게 8번 볼을 넘겨준 후 추락한다.

네 번째 살인 트랩은 포이즌 룸의 질식이다. 주어진 5분 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독가스가 살포되는 이곳은 참가자들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며 숨막히는 긴장감을 주는데, 심장박동의 한계점에서 문이 열릴것이라 생각한 제이슨 워커의 과도한 심장 충격기 사용으로 타일러 라빈은 결국 죽게 되었고, 사람이 죽고난 후에야 반대로 최저 점의 심장박동이 이번 방의 키라는걸 알게된 제이슨 워커는 독극물이 분사되는 시점에도 침착하게 심장박동을 줄여 문을 열고 벤 밀러와 탈출한다. 이때, 테일러 러셀은 다른 방법을 찾는다며 CCTV를 전부 부셔버리고 기절하게 된다. 이 방에서는 6인의 공통점이 나온다. 다들 살기 희박한 가능성 속에 혼자 살아 남았다는 것.

다섯 번째 살인 트랩은 환각에 중독시키는 일루전 룸. 멀쩡한 상태로도 빠져나오기 힘든 방탈출 게임에 완전히 갇힐지 모른다는 공포심으로 긴장감을 주는 가운데 벤 밀러가 환각에서 빠져나올 해독제를 발견하게 되는데. 1개밖에 없다. 벤밀러와 제이슨 워커는 해독제를 위해 싸우다 결국 제이슨워커는 몸싸움 끝에 벽에 뒷통수를 박으며 죽게된다. 결국 벤 밀러는 다선번째 방에서 탈출한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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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스케이프 룸(2019) 결말

마지막 살인트랩으로 온몸을 으스러뜨릴 듯 사방이 조여오는 크러쉬 룸은 압사의 공포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6개의 탈출방의 대미를 장식하는데 벤밀러는 해답을 풀고 압사하는 가운데 살아남았다. 살아 남았지만 그를 기다리는것은 게임마스터. 역시 포이즌 방에서부터 뭔가 얘네들 가지고 누가 살아남을지 도박하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맞아 떨어졌다. 하지만 게임마스터가 간과한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CCTV를 다 부셔버린 조이 데이비스(타일러 러셀). 조이는 포이즌 방에서 몰래 산소마스크로 연명하며 자기들을 치워줄 사람을 기다렸던 것. 그리고 그들이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기습 후 탈출을 감행한다. 다시화면은 돌아와 벤 밀러를 경주마에 비유하며 죽이려던 차, 조이가 나타나 벤밀러와 함께 게임마스터를 죽여버린다.

그후.. 몇 개월 후.. 벤밀러와 조이는 연인관계과 된듯 하고, 이스케이프 룸 2편을 예고하며 영화는 막이 내린다.

2편에서 조이가 탈출할 확률은 4%!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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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스케이프 룸 평론가 후기

송경원 - 가볍고 깔끔하게 디자인된 방탈출 게임 대리체험
영화 이스케이프 룸(2019) 제목 그대로 방탈출 게임을 테마로 하여 공포를 자극하는 영화다. 오븐 룸(화형), 아이스 룸(동사), 업사이드다운 룸(추락), 포이즌 룸(질식), 일루전 룸(환각), 크러쉬 룸(압사) 등 각 방별로 어떤 함정이 설치되어 있고 어떤 방식으로 탈출하는지가 영화의 핵심이다. 아무 접점이 없다고 생각했던 인물들의 사연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고 이야기와 캐릭터의 설득력도 확보한다. 트릭 자체는 다소 단순하고 추리과정도 조잡한 면이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다.

정유미 - 젊은층 공략하는 흥미진진 위기탈출
영화 이스케이프 룸(2019)는 방 탈출 소재 영화 중에서도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승부한다. 시작부터 결말부를 노출하며 집중도를 높이고 참가자들 중 일부만 소개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게 출발한다. 뜸들이지 않고 본격적인 밀실 게임으로 들어가는 진행 속도나 ‘15세 관람가’에 맞춤한 캐릭터 구성, 추리와 공포의 설계도 적절하다. 참가자들의 사연과 게임의 음모가 드러나면서 이야기에 균열이 생기고 이를 봉합하는데 뒷심을 쓰지만 마지막까지 미끼를 던지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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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스케이프 룸 네티즌 후기

◈ 영화 이스케이프 룸은 약간 넷플릭스 영화같은 기분이 들었다. 소재와 연출은 엄청 감각적이고 흥미롭게 설정해놓고, 정작 보면 알맹이가 없어서 내용이 텅 비어 허무한 느낌을 주는 그런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만큼 허무하고 텅 비진 않았지만 그런 기분을 아예 지울 수는 없었다ㅠㅠ 그냥 아무런 기대도 예상도 믿음도 없이 보면 괜찮을 것 같다.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 전개를 좀 쉽게 가버린 느낌이 컸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인물들.. 스토리.. 연출.. 전개.. 배경..

◈ 영화 이스케이프 룸은 '방탈출'이란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고 할때 상상할 수 있는 모습 딱 그대로. '쏘우'나 '큐브'같은 아성은 없으나 '방탈출'이란 게임의 디자인만큼은 잘 재현해놨다. 만족도가 썩 높진않지만 굳이 돈주고 여러 방에 갇히고자하는 방탈출 플레이어의 심리에 의해 후속작 역시 보긴 할 것 같다.

◈ 영화 이스케이프 룸에서 모든 방들안의 물건들은 결국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것이었다. 그래서 탈출 후 다시 찾아가봐도 텅빈 방뿐이 발견되지 않아 경찰이 단서를 잡을수 없었던것. 그리고 살아남은 주인공을 위해 또 다른 홀로그램(비행기 안)을 제작하며 마무리 된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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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스케이프 룸에서 탈출 못한 사람들이 죽은게 아니었음 더 신선했을 것 같다. 기억을 잃고 매번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든지.. 방탈출 게임을 모티브로 들고 왔는데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개인사를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허접했다. 여주인공은 무슨 운동의 원리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깨달아서 살아놓고 왜 다시 그들을 찾으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캐릭터도 모인 사람 대부분이 착한데 상대적으로 나빠?보이는 인물도 극한 상황에서 점차 변해가는것이 아니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티네이션, 쏘우, 큐브 등등이 떠오르는데 이들 영화보다 나은 점을 찾으라면 인물들이 협동을 잘하고 서로를 배려해준다는 부분인 것 같다.

◈ 영화 이스케이프 룸에서 극 중 인물 중 아만다는 죽기 넘 아까운 캐릭터였음.. 그리고 조이 병실에서 죽은 척하다가 관계자들 줘팰 때 넘 박력 있고 멋있다. 진짜ㅠ제이슨은 그냥 몸 좋은 쓰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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