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실화 / 벵가지에서 실제로 벌어진 감춰진 이야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13시간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2016
2016.03.03. 개봉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감독: 마이클 베이
러닝타임 144분 미국영화

영화 13시간 배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주연배우
존 크래신스키 - 잭 실바 역
제임스 뱃지 데일 - 타이론 론 우즈 역
맥스 마티니 - 마크 오브 자이스트 역
파블로 쉬레이버 - 크리스 탄토 파론토 역

  영화 13시간 조연배우
도미닉 푸무사 - 존 티그 타이젠 역
데이비드 덴맨 - 데이브 분 벤트 역
토비 스티븐스 - 글렌 법 도허티 역
데이비드 지언톨리 - DS스콧 위클랜드 역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영화 13시간 줄거리입니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리뷰(결말, 스포)

영화 13시간은 2012년 9월 11일 벌어진 리비아 벵가지 테러 사건은 독재자 카다피가 축출된 후 이슬람 무장단체가 리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에 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미 대사를 비롯해 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영화화 한것이다. 이 사건은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를 테러 공포에 빠트렸던 9.11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정확히 11년이 지난 후 벌어진 사건이라 더욱 충격을 더했는데요.

당시 미국 CIA는 리비아 벵가지 현장에서 비밀 작전을 펼치고 있었는데, 정부가 무너져 정세가 불안했던 리비아는 총기와 수류탄으로 무장한 단체들이 많았다고 한다. CIA는 자신들의 존재가 드러나면 발생하는 위험들을 막기 위해 경호차원에서 민간 특수 용병들을 고용했는데 이런 와중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무장 괴한들이 미국 영사관을 습격하는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영사관에는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를 포함해 실전 경험이 부족한 경호원들이 있었다.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CIA와 현장 상황을 보고 받은 미국 정부는 갑작스러운 습격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며 늑장 대처했다. 그 누구도 나서지 않던 그 때, CIA 보호 임무를 맡고 있던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이 테러 현장에 뛰어들 었던 것.

영사관에 있던 미국 대사는 실종되고 무장 괴한들의 테러 상황은 점차 악화되었고, 설상가상으로 CIA의 비밀기지마저도 위치가 노출돼 무장 괴한들이 주변을 둘러싸기 시작했고, 숨을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기지에 갇힌 CIA 요원과 남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단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무장 괴한들과 대치했다. 총격과 거대한 폭발이 난무하는 위험천만함에도 그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며,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오직 무고한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강한 신념으로 위험천만한 구출작전을 수행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들을 “군인이 아닌 민간 업체 소속이었고, 누구로부터의 명령도 받지 않았으며 모두 가족이 있었다.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사람들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스스로를 희생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 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존경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고, 영화를 만든 이유이다”라고 전하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전체적인 줄거리

민중들에게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처형되고, 혼란에 빠진 리비아. 모든 국가가 손을 떼고 공관을 철수시켰으나, 미국은 임시 영사관을 운영하고 있었고, CIA는 국방부에 알리지도 않은 채 리비아에 머물며 밀거래되는 무기들을 추적해 제거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전 네이비 씰 요원이었던 주인공 잭 실바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CIA의 GRS 요원으로 고용되어 네이비 씰 시절의 전우인 타이론 우즈가 있는 리비아 벵가지의 CIA 비밀 거점으로 오게된다.

거점으로 오자마자 현지 CIA 소장인 밥은 리비아가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면서 GRS 요원들과 뉴 페이스인 잭 실바를 박대한다. 그곳에서 명령받아 요인 포섭을 위해 움직이는 CIA 요원을 경호하는 임무는 미행이 붙으며 실패한다. CIA 요원은 순조롭게 되어가는데, 훼방을 놓는다고 생각하지만, 작중 묘사는 CIA 요원을 노리는 덫이다. 결국 사방에서 총을 겨누며 윽박질러대는 리비아 무기 밀매인과 거래하여 무기상들의 무기고를 추적하는 업무를 성공시킨다. 정식으로 협상 훈련을 받았을 CIA 정규 요원은 현장에 한 명도 동행하지 않았고, 특수부대원인 GRS 요원들이 위태위태하게 딜을 한다.

긴 시간이 지난 어느날, 트리폴리의 미국 대사관에서 크리스 스티븐스 대사가 벵가지에 방문한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상론을 펼치는것 같지만, 작성하는 수기의 내용은 차분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있음을 보인다. 하지만 대사가 이상론을 펼치면서 경호 일정을 위태위태하게 만들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대사가 와서 임시로 업무가 재개된 영사관에 오바마 정부의 예산 절약 방침때문에 해병대가 오지 못한다.

대사의 모든 일정이 대중들에게 모조리 노출되고 있었다. 게다가 영사관 경호업무는 현지인들에게 하루에 20여 달러 정도를 주면서 탄약은 지급하지 않아서 대사가 온 첫날부터 경비인력들이 파업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렇게 텅 빈 영사관에 국무부 경호 요원(국무부 경호대인 DSS 소속)만 달랑 5명이 머무르고 있었다.

그리고 문제의 9월 11일. 외부의 공격을 경고하는 국무부 방침에 대사는 '영사관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면서 GRS 요원들을 전부 철수시킨다. 텅 빈 영사관은 옹기종기모여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채 포커치며 놀던 국무부 요원 5명, 스미스 대사, IT 기술자 션 스미스 등만이 남는다. 주인공인 GRS 요원들 조차 '아 그러세요?' 하는 늬앙스로 해당 공문을 대수롭지 않게 세절해버린다.

오후 9시 경 오프닝에서 타이론에게 굴욕을 당한 인물이 무장한 리비아인들을 이끌고 나타나 영사관을 무차별 공격하기 시작하고, 현지경비인력들은 도망치거나 몰살 당한다. 이에 GRS 요원들과 유럽의 미군들은 상황 전파가 되는 즉시 출동 준비를 마친다. 하지만 GRS 요원들은 CIA 소장인 밥에 의해 출동을 저지 당하고만다. 미군들은 설령 폭격이나 특수부대 전개를 하지 않더라도 항공기를 즉시 발진시켜야 한다는 장군들의 주장에 맞서 리비아 영공에 무단 침입할 수 없다는 국무부의 저지로 대기 상태로 있게 된다. 다만, 정찰용 프레데터 한 대가 날아와서 모든 사태를 CIA 벵가지 지부와 미군 사령부, 그리고 윗분들에게 전송하며 외부 상황을 전달해준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사관의 요원들과 대사는 안전가옥과 상황실에서 농성하며 잘 버티지만, 안전가옥이 완벽한 요새가 아니라는걸 간파한 리비아인들은 불을 질러버린다. 그 광경을 본 GRS 요원들은 살려달라 애원하는 국무부 요원의 무선 통신을 듣자, CIA 소장의 제지를 뿌리치고 명령을 위반하면서 까지 영사관으로 향한다. GRS 요원들은 영사관 앞에서 정체불명의 무장단체와 마주친다.

요원들은 이 무장단체가 CIA가 부른 2월17일 순교자여단인지 판단이 안되어 매우 혼란스러워 한다. 순교자 여단은 리비아 내전 후 난립한 민병대 중 하나로 군 권력을 이양 받았다. CIA는 일이 커지는 걸 두려워하여 사건 처리를 GRS가 아닌 리비아 소속인 순교여단(선교여단)에 계속 떠넘기려 했으나, 당연히 그들은 잘 훈련되어 있지도 않은 오합지졸들이였다. 여단 지휘관이라는 사람은 대사관이 불타고 있는데, 적에게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항복을 제안했다며 기다리라고 하고, 이를 들은 GRS 요원은 대체 적군의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있냐고 황당해 한다. 적들이 영사관에 침입하기 쉽도록 후문까지 열어놨는데, 실수든 의도적이든 이들이 무능하고 부패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GRS 요원들은 영사관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분할 수 없는 난장판 속에서 국무부 요원들을 확보하는데 성공하나, 대사를 확보하는데는 실패한다. 그 누구도 완벽히 아군이 아닌 것으로 묘사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심지어는 충실한 아군 통역조차도 관객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수상한 행동을 하는 묘사를 보여준다. 그 상황에서도 GRS 요원들은 이 상황에서 계속 굿맨과 배드맨을 명확히 나누려는 부질없는 시도를 한다.

당시 상황은 말 그대로 혼란 그 자체였다. 당장 눈앞에 총 든 사람 다 쏴버리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으나 주인공들을 도우려고 총들고 나온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도와드릴게요 캡틴 아메리카" 하며 뛰어든 부랑자나 리비아 반군들과 아예 대놓고 총격전을 벌였던 뚱보 리비아인 2명, 어리바리하지만 끝까지 주인공측과 함께한 2월 17일 여단 병사들 등, 적과 아군이 아예 마구잡이로 섞여 있었던것이다.

그리고 국무부 요원들은 패닉 속에서 길을 잃고 온갖 아수라장을 거쳐 CIA 거점으로 돌아오고, GRS 요원들 역시 몰려드는 적을 피해 CIA 거점으로 철수한다. 곧 CIA 거점도 공격이 올것이라고 예상한 GRS 요원들은 CIA및 기타 인력들과 방어 태세를 갖추고 몇 차례의 파상공세를 저지하는데 성공한다. 그 과정에서 CIA 관계자들과 의견의 일치를 보고, 정부 요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인간적인 갈등을 봉합하고, 공격이 잠잠해진다.

영화 13시간 결말

그 즈음 트리폴리에서 GRS 요원 글렌 도허티가 급하게 모아온 GRS 5명과 델타포스 2명이 온다. 이들은 군용기도 아닌 민항기로 오는데 실제 사건 당시 이들은 새벽 중에 바로 트리폴리에서 벵가지로 날아가기 위해 공항에서 현금 3만 달러를 조종사에게 쥐어주고 비행기를 징발했다. 벵가지에 도착한 이후에도 리비아 정부군과의 의견마찰로 공항에 발이 묶이거나 지리를 몰라 길을 헤메는 건 덤. 그리고 리비아 정부군들도 도착하여 CIA 거점에 합류한다.

이제 탈출만 하면 된다는 희망이 생긴 순간 리비아 정부군은 도망을 가버리고, 거점을 향해 박격포 공격이 시작된다. 막을 수 있겠냐는 CIA 요원의 질문에, 포격이 동반된 적의 공세는 막을 수 없다고 대답한 것이 복선. 또한 공세 도중 차량 한 대가 뜬금없이 왔다가 그냥 가버리는데, 바로 박격포 좌표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이 박격포 공격에 글렌 도허티와 타이론 우즈가 전사하고 오즈와 국무부 요원 데이브가 중상을 입게 된다. 오즈는 왼쪽 팔이 거의 절단되었다. 남은 팔목이 힘줄 몇 가닥에 간신히 매달려 있을 정도였다.

이탈한 사람들의 빈 자리는 델타 포스가 메꾼다. 하지만 곧 CIA 거점을 중화기를 장착한 50여대의 트럭이 포위한다. CIA 요원들은 사적인 연줄과 공적인 수단을 동원해도 미군으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화력 지원이나 무력시위 조차도 얻지 못하는 절망적인 현실을 처한다. 거점에서 농성하던 GRS와 CIA들은 삶의 희망을 놓아버리고, 망연자실한 탄토는 마주하게된 군인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평소에 쓰던 잠보 수신호를 건네보는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포위한 군이 손인사를 받아준 것이다. 즉, 거점을 포위한 리비아인들은 아군인 리비아 정규군이었다.JAMBO 여태까지 피아구분이 안되는 상황을 계속 묘사하면서 마지막 반전을 넣은 것. 실제로는 박격포 공격이 있은 후 휴대용 장비로 UAV영상을 지켜보던 델타포스 요원이 또다른 파상공세가 있을 것임을 발견하고 퇴각을 조언하여 그대로 모두 공항으로 철수한다.

정규군의 도움으로 CIA와 부상자와 정규요원들은 철수를 준비한다. 이 와중에 CIA 소장인 밥은 할 일이 있다면서 남겠다며 버티고, 그런 밥을 본 잭은 또 글렌이나 론 같은 사람이 당신을 구하러 죽어야겠냐고 질책한다. 결국 밥은 완전히 넋이 나간 채로 철수하는 차에 몸을 싣고, 다른 정부요원들은 글렌 도허티가 타고왔던 민항기를 타고 떠난다.

GRS 요원들은 제트기에 자리가 부족해서 다음 비행기가 올 때까지 남기로 한다. 오랜 시간 후 수송기가 도착하는데, 도착한 수송기는 미군기가 아니라 리비아군 수송기였다. 이걸 본 오즈가 허무한 듯 "아직 미국이 아니군" 이라고 말한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미군에서 수송기조차 지원해 주지 않은 것에 대한 허탈함인 듯. 그 와중에 계속 따라다니던 17여단 소속 청년 3명이 와서 뜬금없이 차를 가져도 되겠냐고 물어본다. 결국 리비아 군 수송기에 대사와 정부요원, GRS 요원들의 시신과 함께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중상을 입어 상이군인 혜택을 주기 위해 국방부가 재입대 시킨 오즈를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은 다시는 총을 들지 않는 삶을 산다. 오즈는 몇 차례의 수술 끝에 잘린 팔목의 접합에 성공한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60점
아래에서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은 “미국이 총으로 정의를 지키는 방식”
영화 13시간 줄거리는 결말에서 미국의 적 앞에 자비는 없다. 리비아 무장세력이 미국 영사관을 공격한 벵가지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여섯 명의 용병들이 영사관에 남은 인질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따라간다. 총격 액션의 구성이나 속도감, 박진감은 나무랄 데 없다. 철저히 스펙터클에 봉사하는 마이클 베이식 액션. 다만 그저 팝콘 무비라고 웃어넘기기에는 섬뜩하고 불편한 구석이 적지 않다. 세상을 미국 편과 적으로 나누고 일말의 고민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병사들의 기계적 움직임은 다른 한쪽에서 경멸의 대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영화평가 후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06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43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145,955명
아래에서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처럼 국가가 외면하고 숨기려고 했던 진실을 영화로 조명시키고자 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10점을 줌... 마이클 베이 특유의 그 액션이 조미료처럼 영화의 볼거리를 더해줌.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에 놀랍고.. 실제 사건도 잘 재현했고,, 액션감도 리얼감 있었음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의 감독 마이클베이는 여전히 90년대에 머무른 유치한 대사들로 가득찬 각본으로 되도 않는 휴머니즘을 연출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전투씬들의 박진감과 리얼리즘은 거의 '블랙호크다운' 수준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은 모범적인 공식을 따른 전쟁영화. 우려했던 드라마의 빈약함은 정석적인 캐릭터들이 안전한 방법으로 갈등구조를 쌓아감으로 해소했고, 지적된 유머나 과한 휴머니즘은 전쟁영화에 들어갈 법한 함량을 넘어서진 않는다. 뭣보다 전쟁영화 매니아들을 흥분시킬 법한 교전씬만으로도 표값이 아깝지가 않다. 이런 영화에 많이 익숙해졌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볼 때마다 심장이 탈출할 것만 같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은 다른 부분은 모르겠고, 전투씬 하나는 정말 잘 찍은 영화. 후반 박격포 장면 보고 딱 진주만 생각남. 베이는 나쁜녀석들이나 이런 장르가 훨씬 잘 어울린다. 트랜스포머는 돈이 안벌릴때 까지 포기하지 않겠지만 가끔씩 이런 영화들도 많이 만들면 주면 좋겠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이 실화라니.. 지구 저 너머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데에 충격을 받았다 망자든 살아남은자든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것이고 아빠로 아들로 남편으로서 다들 그리워하는 가족들에 돌아가고 싶었을거다. 짧지만 마지막장면 언저리에 적의 가족의 시선에서 죽은 애들을 찾아 가족들이 우는 모습도 찡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끔찍한 이런 행위는 없어졌음 좋겠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처럼 실제 전장에선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컴퓨터 게임처럼 명확하지 않다...어디에서 본건데 아군의 총과 포탄에 죽은 군인이 30%가 훨 넘는다고 한다. 전투신이 그걸 리얼하게 재현...실제와 같은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영화...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이 실화인데.. 저 당시 국무장관이던 힐러리는 자택에 둔 개인 이메일서버로 국무부 일을 보면서 메일 해킹당하는 사고도 일어났었다. 수 많은 국가 주요기밀 사항들이 적대국에 누설되었고 이런 공격을 당하는 허점을 제공했을 수도 있다고 얘기된다.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

영화 13시간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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