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 줄거리 결말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9/11
Nine Eleven, 2017
2018.01.31. 개봉

장르:드라마, 액션
감독: 마틴 귀귀
러닝타임 88분 미국영화

영화 9/11 배우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 주연배우
찰리 쉰 - 제프리 역
우피 골드버그 - 멧시 역
지나 거손 - 이브 역
루이스 구즈만 - 에디 역

  영화 9/11 조연배우
우드 해리스 - 마이클 역
올가 폰다 - 티나 역
재클린 버셋 - 다이앤 역
브루스 데이비슨 - 모노한 역
이안 피셔 - 소방관 역

영화 9/11 줄거리

영화 9/11 줄거리입니다. 2001년 9월 11일 아침. 세계무역센터에서 1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5명의 남녀. 하지만 이내 굉음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만다. 인터폰을 통해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들은 죽음을 직감하고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최악의 재난 상황, 기필코 살아남아야 한다!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 리뷰(결말, 스포)

영화 9/11은 굳이 9월11일이 아니어도 어디서든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전세계가 경악했던 그 날(9월11일 테러)의 사건을 다루며 추모하는 것인지 그냥 소재로만 이용된것인지 전혀 모르겠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여운을 주기 위한 장치로 정말 애매하게 끝낸것인지도.. 연극같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 전체적인 줄거리

영화 9/11은 세계 무역센터에서 1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5명의 사람들 있었습니다. 당시에 밖에서는 비행기가 충돌하였고, 갖혀 있던 5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5명의 사람들을 보면 월가에서 큰 돈을 번 갑부 부부는 17 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길 원하는 아내가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한 상태으며 히스패닉계 엘리베이터 수리공, 자전거 택배원 흑인, 돈 많은 노인의 첩인 젊은 여자가 멈춘 엘리베이터에서 빠져 나가지 못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도 낙담도 하고,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는 신세타령도 하는데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단연코 갑부인 제프리에 대한 부러움과 시기심, 그러면서도 그의 덕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수리공이지만 신형 엘리베이터 문여는 법을 몰라,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여, 문 여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그 방법으로 간신히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제프리 아내가 벽으로 빠져 나가자 마자, 엘리베이터는 추락을 하게 됩니다.

영화 9/11 결말

제프리의 아내는 서둘러 내려와 구조요원에게 엘리베이터 문을 개방해달라며 도움을 요청해 문을 열어, 나머지 사람들을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프리와 수리공이 남자, 제프리는 엘리베이터 수리공에게 양보한 뒤 자신이 나오려는 순간, 다시 엘리베이터가 출렁하며 더밑으로 내려가게 된다.

무너지는 소리에 다들 피신하지만 구조요원은 끝까지 남아 엘리베이터 뚜껑을 열어 제프리의 손을 잡고 구조하려고 힘을 쓰는데 위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나게 되고.. 둘의 표정은 포기하는 표정으로 바뀌며 영화는 막이 내립니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구급대원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라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옵니다.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 영화평가 후기

영화 9/11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9/11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9/11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18점
영화 9/11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46명
아래에서 영화 9/11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9/11 줄거리 결말은 연극을 영화로 만들다보니 각 인물의 성격은 명확하고 서로 주고받는 대화도 연극적이다. 하지만 영화로 제작하기 위한 적절한 시나리오 수정이 없는 듯 연극처럼 끝난다.

영화 9/11 줄거리 결말은 제프리(챨리 쉰), 이브 (지나 거손), 에디 (루이스 구즈만), 마이클 (우드 해리스), 티나 (올가 폰다), 멧시 (우피 골드버그) 주연, 마틴 귀귀 감독 작품. 2001년 911 테러에 대한 이야기. 우린 그날 그시각에 뉴욕의 월드트레이드센터 근처에 있었다.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인생영화다!!!

영화 9/11 줄거리 결말은 전세계가 경악했던 그 날의 사건을 다뤘지만, 소재로만 이용될 뿐 융합되지 못하고 마케팅이나 어그로의 수단으로만 사용되는 나쁜 예시. 그냥 제목만 어그로 끄는 엘리베이터 재난영화네요.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 줄거리 결말은 테러와의 전쟁 영화일 줄 알았는데 희생자에 관한 영화였다. 위기를 맞으면 사람들은 뭉치기 마련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이해.. 마지막 씬에서의 잡은 두 손과 마지막을 알리는 소음 그리고 암전.. 마음이 먹먹해진다.

영화 9/11 줄거리 결말에서 생존을 했는지 못 했는지 안 알려주고 끝나는 건가요? 적어도 이브, 에디, 마이클, 티나, 멧지의 생존 여부 정도는.... 알려줘야 하지 않나.

영화 9/11 줄거리 결말에서.. 9.11사태를 테러가 아닌 미정부의 공작이라고 발언했다가, 인기시트콤에서도 짤린 전적이 있는 찰리 쉰을 캐스팅한게 에러....9/11을 희화화 하기로 작정을 했구나....

영화 9/11 줄거리 결말은 9.11 사태때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의 생존기와 당시 희생된 사람들과 소방관들에 대한 헌사치곤 너무 허술하고 디테일도 B급 영화같았다. 배우들 섭외에 돈을 다 써서 그런가? 암튼 실망스런 9.11 헌정영화

영화 9/11(Nine Eleven, 2017) 줄거리 결말

영화 9/11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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