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커뮤터(2017) 줄거리 결말 / 리암니슨 베라파미가

영화 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커뮤터
The Commuter, 2017
2018.01.24. 개봉

장르: 액션
감독: 자움 콜렛 세라
러닝타임 104분 영국, 미국영화

영화 커뮤터 배우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주연배우
리암 니슨 - 마이클 맥콜리 역
베라 파미가 - 조안나 역

  영화 커뮤터 조연배우
패트릭 윌슨 - 알렉스 머피 역
엘라 레 스미스 - 소피아 역
엘리자베스 맥거번 - 캐런 맥컬리 역
샘닐 - 호손 역
조나단 뱅스 - 월트 역
딘 찰스 채프먼 - 대니 맥콜리 역
플로렌스 퓨 - 그웬 역
클라라 라고 - 이바 역
샤자드 라티프 - 브로커 역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제한 시간 30분,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를 막아라! 숨 쉴 틈 없이 짜릿하고 거침없이 통쾌!
영화 커뮤터는 주인공 리암 니슨은 승객으로 가득 찬 열차에서 벌어진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를 읽고 “액션의 정교함과 서스펜스가 주는 긴장감뿐만 아니라 주인공을 고뇌에 빠트린 딜레마가 흥미로웠다”고 전했는데요. 주인공을 비롯해 열차 승객들과 인질로 잡힌 가족이 처한 예측 불가의 극적인 스토리, 그리고 실시간 타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구성 방식은 극에 서스펜스와 긴장감은 영화의 줄거리이자 볼거리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영화 커뮤터 줄거리입니다.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오직 그 만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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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커뮤터 리뷰 (결말, 스포)

영화 더 커뮤터 전체적인 줄거리를 살펴봅시다. 전직 NYPD 경찰이었던 마이클 맥콜리(리암 니슨)는 10년째 보험일을 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직장에서 해고당한 그는 대출금과 아들 학자금에 막막하기만합니다. 그리고 통근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조안나(베라 파미가)​는 묘한 제안을 한다. 열차 안에서 '프린'을 찾아 프린의 가방에 GPS를 부착하면 10만달러를 주겠다고 하는데요. 제안은 협박으로 이어지고, 가족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프린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전 동료인 경찰 머피(패트릭 윌슨)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프린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찾았지만 그는 프린이 아닌 FBI요원 이었으며, 이미 살해당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마이클은 승객들 의자에 있는 티켓(일일 승차권은 승차권에 표시를 해 둔 뒤 좌석 뒤에 걸어놓음)으로 7구역에 내릴 인물들을 조사해 결국 프린(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여성이 바로 프린이자 소피아)을 찾아낸다. 조안나는 찾아낸 프린을 죽이라 명령하지만 마이클이 이를 거부하자 열차 자체를 폭파시키려합니다. 마지막칸에 모든 승객을 몰아 넣고 열차를 분리해 겨우 살아나게 되는데..

이제 열차안에는 프린과 마이클 그리고 무고한 시민들이 있다. 마이클은 창문에 신문지를 붙일것을 지시한 후 프린을 설득하여 프린은 모든 사실을 마이클과 승객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몇일전 죽은 공무원 엔리케는 자신의 사촌 오빠로, 그 당시에 자신은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경찰이 찾아와 엔리케(사촌오빠)와 다투는 목소리가 들렸고, 건물에서 밀쳐서 죽였다는 것이다.

그녀(프린/소피아)는 증거물을 가지고 도망쳤고, 지인이 알고있던 FBI 가르시아 요원에게 증거물을 넘기고 증언을 하기로 했다는 것. 그녀는 경찰의 얼굴은 보지 못하였고, '고결함'이라는 말을 하는 경찰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열차 밖에서는 경찰과 군대가 출동하여 열차를 포위하였고, 인질범이 된 마이클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마이클을 설득하기 위해 그의 후배인 머피를 투입시킨다.

일부의 승객을 내보내고, 머피가 대신 열차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머피는 마이클을 설득하면서, "선배가 고결한 행동을 하려는 건 알겠는데, 세상에 고결함 따윈 없어요."라는 말을 하는데요. 마이클은 머피가 엔리케를 죽인 경찰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머피는 전화를 받지 않으면 마이클의 가족이 위험해진다면서 협박하고, 마이클은 고민끝에 총을 넘겨준다. 하지만 프린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는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결말 , 스포

맞습니다 사실 이렇게 된거죠. 비리 사건에 얽힌 머피는 마이클의 상황을 알고 그를 이용해 목격자를 사살하려했던 것이었습니다. 머피는 프린이 누구인지 승객들에거 총을 겨누면서 묻는다. 그녀가 '내가 프린이다'라고 말하자, 다른 승객들 모두가 '내가 프린이라'라면서 프린을 보호한다. 머피가 틈을 보이자 마이클은 공격한다. 격투 도중에 마이클은 머피가 착용한 식별장치를 떼어내고 자신이 쥐었고, 머피는 저격수의 총에 맞아 쓰러집니다.

그 후 FBI 요원이 열차안으로 들어오면서 상황은 종료되고, 마이클은 승객들의 증언으로 인질범이 아닌 영웅이 됩니다. 그 후 마이클은 다시 경찰이 되어 조애나를 추적하던 마이클은 조애나가 매일 같은 통근열차를 타는것을 확인하고 나타난다. 마이클은 모든 사건이 머피가 꾸민게 아니라 조애나가 꾸민것이라 말하면서 경찰배지를 보여주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긴장감과 막판 열차 장면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초반, '프린'을 찾기 위해 머리를 쓰는데요. 프린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며 재밌었습니다. 후반, 범인의 정체 머피 그리고 프린이자 소피아. 믿었던 전 동료의 배신,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말죠. 영화 커뮤터는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지만, 반전이 있는 범인의 정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이야기가 많기에 진부하다 느낄 사람들도 있긴 할것입니다.

후반 열차씬의 몰입감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리얼함을 위해 30톤 가량의 거대 세트를 제작했다는데, 그 노력이 제대로 표현되었네요. 브레이크가 고장난 열차에서 탈출하는 장면과 시민들이 프린을 위해 자신이 프린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명장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57점
아래에서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은 “그분을 건드리면 큰일난다니까”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은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리암 니슨 표 ‘사골’ 액션영화. 가족을 위해 어김없이 총을 든 리암 니슨은, 세상엔 건드리지 말아야 할 존재가 있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테이큰>에서부터 이어져 온 이미지의 반복이다. 이 영화 나름의 필살기라면 지하철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용의자를 승객으로 지정하고 찾아낸다는 점일 텐데, 이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한 <논스톱>에서 리암 니슨-자움 콜렛 세라 콤비가 보여줬던 방법이기에 그리 특별하다 할 수는 없다. <커뮤터>를 <논스톱>의 열차 버전이라 할 수도 있는 이유다. 이 영화의 진짜 장점은 마무리다. 잘 달려놓고 후반부에 미끄러지는 허다한 영화들 속에서 <커뮤터>는 오히려 후반부를 잘 구축하며 나름의 포인트를 획득한다. ‘킬링 타임’ 영화로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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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커뮤터 영화평가 후기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09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78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286,064명
아래에서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은 리암 니슨과 패트릭 윌슨(패트릭 조셉 윌습) 이 함께 등장하는 하는 영화 스토리가 점점 빠져들게한다 하지만 기차안에서 리암 니슨은 어느여자에게서 사람을 죽이라는 협박의 부탁을 받는다..재미있게보았음 헌데 유투브에서 바브라스트라이잰드와 패트릭윌슨 과함께 듀앳으로 노래를 하는 와~~패트릭윌슨이 뮤지컬 출신이라 그런 정말 노래 하나는 끝내준다 내가 윌슨씨의 노래에 반해서 ㅋㅋ 감탄했다 ㅋ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세 가지 장소에서 1시간 40분의 영화를 만들다니,,, 진짜 지루할틈이없고 리암 니슨 영화은 걍 봐야함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테이큰 이후로 별볼일 없는 영화만 만들더니, 이 영화는 괜찮았다.진부한 납치 소재지만 기존 영화와 매우 색다른 사건 전개다. 샘닐의 반전도 포함해서.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은 가족을 건드리는 악당을 향한 거침없는 분노의 폭주를 이번시리즈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그래도 중간에 단서를 찾아가는 장면은 나름 쫄깃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쳤던거 같다. 특히 달리는 기차라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답답함과 불안함은 이영화의 백미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을 보며 초반엔 액션인데 스토리를 왜 이렇게 완벽하게 쓰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숨죽이고 봤네요. 완벽한 시나리오를 영화로 완벽하게 만든 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아니 무슨 액션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 반전 스릴러 처럼 긴장감 넘치게, 소소한 반전을 곁들여 만들어 놨지...거기다가 약간의 감동까지...액션영화는 스토리 별로여서 안보는 편인데 안봤으면 큰일날뻔...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은 빠른전개감에 긴장감있고 긴박하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네요 막판씬은 대박이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액션장르에요 돈 아깝지 않게 주고 봤네요 강추입니다 보세요 다들 ㅎㅎ역시는역시 리암니슨 ㅎㅎ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은 테이큰 보다 더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범인이 누군지는 예상가능한 전형적인 헐리웃 클리셰시지만 액션이나 긴장감 갈등이 좋았다 물론 아이돈노 후유아 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처럼 액션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불필요한 잔인함도 필요없고 관객에게 충분한 스릴과 감동까지 주는 진짜 액션 영화다. 한국에서 흥행참패 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을 보며 초반에는 무슨내용인지 스토리가 왜이런지 지루했지만 열차에 타고나서 상황이 반전이 되면서 제대로 된 스토리 시작..믿고 보는 니슨아빠와 납치액션. 테이큰1부터 지금까지 그의 영화는 변함없이 재미있다. 이제 비행기, 기차까지 점령한 니슨이형 다음은?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은 진짜익숙하지만 완전 새로운 리암니슨 영화입니다. 믿고보는 리암형 최고에용 결말도 겁나 마음에들고 진짜 최고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

영화 커뮤터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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