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 강동원 고수 정은채 아부다드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초능력자
Haunters, 2010
2010.11.10. 개봉

장르: SF, 스릴러, 액션, 드라마
감독: 김민석
러닝타임 114분 한국영화

영화 초능력자 배우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초능력자의 주인공 두남자를 소개하겠습니다. 얼굴천재 강동원 그리고 고수. 강동원은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초인 역을 맡았습니다. 고수는 이 강동원에게 대항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 한규남은 고수가 맡아 연기했습니다. 영숙 역은 정은채입니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의 조연들을 살펴보면 버바 역의 아부다드, 애비 역의 최덕문, 효숙 역의 윤다경, 알 역의 에네스 카야가 출연했으며 강동원의 꼬마일때 초인 역은 양경모가 연기해주셔서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이 완성도 높게 만들어 졌습니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입니다. 세상이 멈췄다. 딱 한놈만 빼고...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16점
아래에서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지혜 기자
영화 초능력자에 줄거리 결말 대해 “강동원과 고수를 보는 즐거움” 이라 말했습니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는 결말은 가능성이 만개한 배우들을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강동원과 고수에게 각각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로 기록될 영화에서 이들은 가진 기량의 최고치를 선보인다. 별다른 의지도 미래도 없이 살아가는 규남의 대책 없는 낙천성은 자연인으로서나 연기자로서 고수가 지닌 성실한 아우라가 아니었다면 긍정적인 생명력으로 귀결되기 힘들었을 것이다. 강동원의 비현실적인 프로포션과 흠 잡을 데 없는 얼굴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뒤틀린 내면을 보여주는 데에도 성공하면서 다른 쓰임새를 증명해낸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승찬 기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흥미로운 설정, 아쉬운 전개”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일본만화 정서를 가진 미국 슈퍼히어로가 한국 배경에서 움직인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초능력자와 그 초능력자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남자라는 두 캐릭터의 상호보완, 유토피아 전당포와 그 친구들 캐릭터도 흥미롭다. 설정을 풀어낼 내러티브를 구축하는데 공을 더 들였다면 좋았을 듯하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은하 <10아시아> 편집장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뛰는 초능력자 위에 나는 고수”라고 말했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눈을 가리고 조용히 살거나, 눈 뜬 악당이 되거나. 남들과 '다른 것'이 '틀린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에서 초능력을 가진 인간은 동경의 '수퍼 히어로'가 아니다. 그들은 장애가 있거나,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야 하는 신세다. 이처럼 다양한 동시대적 함의들을 기저에 깔고 있는듯하지만 정작 [초능력자]의 관심은 다른데 있다. 목을 꺾어버릴 기세의 강렬한 초반부와는 달리 영화는 좀처럼 관객에게 두뇌싸움을 걸지 않는다. 대신 초인(강동원)과 임규남(고수)의 추격과 대결이 주는 엎치락뒤치락의 쾌감을 즐기라고 할 뿐이다. 미남이 등장하는 짜릿한 오락영화로서의 미덕. 게다가 [아저씨]보다 미남이 한 명 더 추가되었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강렬한 초반부, 느슨해지는 후반부”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한국영화에선 좀처럼 만나기 힘든 SF 스릴러 장르, 강동원과 고수의 만남, 그리고 '초능력자'라는 제목…. 이 영화가 주었던 기대감은, 사무실에서 강동원과 고수가 만나기까지의 초반부엔 팽팽한 긴장감과 그 강렬함으로, 부족함 없이 충족된다. 하지만 이 영화의 극적 상승곡선은 그들의 첫 만남이 절정. 중반부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아쉽다. 물론 두 배우의 '꽃미모'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관객이라면, 이런 결점이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말이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영화평가 후기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6.69점
아래에서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생전에 언제 다시 둘이 같이 나오는 영화를 볼 수 있겠음;; 감독님 캐스팅 능력에 10점 드림.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몰입도 쩔고 재밌었는데 평점왜이리낮아 은위보다 낮다니ㅋㅋㅋㅋㅋ그리고 복선이나 숨겨진의미같은거 많아서 좋앗음 그리고 두배우다 연기잘하고!!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강동원. 어쩜 그렇게 감정표현 잘하는지.. 너무 슬프게 봤습니다. 사실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부모에게까지 죽임 당할뻔하고 어쩌면 평범하게 살고싶었을 초능력자 초인이 너무 안타깝고 슬퍼보였어요.. ㅠㅠ 오랜만에 다시봤지만 후유증이 또 남을 것 같네요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음악부터 캐스팅까지 퍼펙트. 저학력자 장애인 다문화 사회 같은 소외 계층의 은유도 약간 있었고 여주가 평범한 듯하면서 평온해보여 강렬한 이목구비의 미남들인 고수와 강동원과의 조화도 완벽합니다. 연출력과 받쳐주는 미쟝센 배합이 월드 클래스 수준.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딱 제목부터 초능력이라는데 말이안된 다 현실성없다 이따구로 따지고 들면 영화중에 반 이상은 욕 먹어야되네. 무슨 논리지.. 그냥 코믹 스릴러 장르라 생각하면 흠이 없는 영화다 개그도 의외로넘치고 연기 스토리도 좋다 결말은 정리 안되긴했지만 6점대는 결코 아니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에서 강동원 와..ㅋㅋ 가디건을 걸치던 코트를 입던 그냥 간지폭팔ㅋ 영화도 영화지만 강동원 보느라 와.. 지하철 역에서 일반인들 사이에 있으니 더 눈에띄더라 개인적으로 다른 영화보다 유독 이 영화가 강동원 비주얼 쩔어 분위기; 코디 예뻐서 눈돌아감 정말ㅠㅠ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고수 처음에생일선물 받다가 차에박았는데 안죽잖아? 병원입원하고나서도 회복능력 놀라울 정도라고 하고ㅋㅋ딱봐도 자기재생+좀비같은 능력잔데.. 강동원능력안통하는거보면 자기힘이아닌것에 대한 저항이강한능력 뭐그런거? 볼만한데 평점이 너무짜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을 보면 엔딩 딱 뜨고.. 황당한 헛웃음이 절로 터짐. 그전까진 단순SF 아니라 , 개인적으로 풍자적으로 느껴졌 으며, 안봤으면 후회했을거라며 감탄했는데. 엔 딩이 퐝당..그장면보자 마자 할말이 급 많아졌다. ........별점은낮지만 한번더 보고싶음. 인상적임.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딱봐도 설정자체가 만화같은데 여기서 영화 현실성 없다고 까는 것들은 뭐냐? 그럼 뭐 리얼리티 추구하는 초능력자 다큐멘터리라도 될줄 알앗니??ㅋㅋ 처음부터 고비드랑 동원참치 보는 것 외에는 기대 안함ㅋㅋ 그것 만으로도 은혜로 충만한 영화임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연기, 앵글, 사운드 모두 완벽. 한국에서 흥행하기 힘든 암울한 스토리임에도 완성해 낸 신인 감독의 패기가 돋보이며 여운이 남는다. 이런 명작은 왠지 나만 알고 싶은데 진짜로 나만 아는 것 같아서 요즘 여기저기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재미게 봤는데 정말 평점이 낮는 .. 이영화가 미국영화로 나왔으면 평점이 높았을듯 미국 SF영화는 유치해도 통화고 우리나라SF는 무조건 유치하고 이런 내용은 .. 만화 수준 받게 안되니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염력보다 100만 배쯤 나은 영화다.일단 강동원이 약역이라 신선했고 적수가 없는 시시한 염력에 비해 임규남(고수)도 초능력자 초인(강동원)도 초능력자 나름 흥미진진함.시간을 멈추는 능력도 흔한 클리셰 같아도 나름 잘 써먹었음.엑스맨 퀵실버 나오면 존잼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은 신비스런 이미지 강동원과 똘똘하게 생긴 고수무엇보다도 외국인 연기자들의 감초연기가 뛰어났다.이 영화를 보면서 강동원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매번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강동원의 화보를 보는 듯 하구나!!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초능력자 줄거리 결말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